우리집 밥공기와 국공기를 새로이 바꿨네요.
청어가 헤엄을 치는 듯한 ~~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북유럽그릇
제시포터리 블루헤링입니다.
영국 북부해안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감성도자기
제시포터리는 북유럽의 대표 모티브인 청어와 정어리, 나무 잎사귀, 동물의 모습을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 하여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밥을 먹을 때도 더욱 맛있고... 손님이 왔을 때도 제시포터리 블루 헤링 시리즈에
담아 내어도 너무 멋스럽더라구요. 우리집 놀러온 손님들은 한번 더 쳐다 보게 되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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